[언제까지, 나의 날들은 그저 그런 하루일 것이다... 나의 인생은 14세에 막다른 골목을 만났다] 고유키, 다나카 유키오는 대충 대충대충 목표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뚜렷한 목표도 없는 중학교2학년 학생이다. 어느날 여학생들의 수영연습을 구경하고 동네 불량배들에게 구박을 당한 몹시 지치는 하루였다. 그런 고유키앞에 등장한 것이 여러 가죽으로 덮혀있는 특이한 개 Beck과 그 주인이자 무뚝뚝하고 영어를 쓰는 장발의 소년. 고유키•14세, 류스케 16세. 그들의 운명의 톱니바퀴가 지금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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