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유발자' 싱크로나이즈드 선수들의 코
싱크로나이즈드 경기를 보다 보면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꼭 감탄을 하고 난 다음 경기 후 선수들의 얼굴을 보여주면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데, 이유는 선수들이 코에 하나같이 다들 꼽고 있는 집게같이 생긴 것 때문입니다. 그 것은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선수들을 위한 코마개이며, 그녀들의 멋진 연기를 위한 필수품이죠!^^
그럼 멋있지만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그녀들의 묘기를 보고 올까요?
손 안대고 코풀기(X) 코막기(O)
부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장혜원씨는 싱크로나이즈드 선수들 처럼 코마개를 하지 않고도 코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호흡할 때 코를 잡아당겨 코를 막는 정도를 넘어서 그 상태를 유지한 채 입도 벙긋벙긋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을 쓴다면 쉬울 수 있지만 손을 쓰지 않고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동작입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없는 그녀만의 독특한 개인기, 다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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