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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날짜
08.02
이야기 종류
일상
사진 좋다가도 열을 받을 때도.. 시계, 전화기, 영수증, 가격 꼬리표, 계산기, 유통기한, 사이즈, 대중교통 등에는 숫자가 적혀있는데요. 일상 속에서 우리가 생활하는 물건에는 웬만하면 다 적혀있는 것 같습니다. 숫자가 있어야 수량을 세고, 계산도 하고, 나이도 알 수 있고, 전화도 걸 수 있으니깐요. 이렇게 실생활에서 필요한 0~9까지의 숫자! 통장에 쌓인 금액, 내가 산 복권의 숫자, 100점 찍힌 시험지, 한층 더 자란 키 등의 숫자를 보면 날아갈 듯이 기분이 좋은데요.

하지만 숫자를 보고서 항상 좋아할 수만은 없습니다. 0이 여러 개 붙은 영수증, 바닥을 기는 시험점수, 당첨되지 않은 복권번호, 세월이 흐를수록 커져만 가는 나이, 스트레스받는 몸무게 등의 숫자를 보면 열 받으면서도 울고 싶어집니다.
사진 숫자로 하는 게임? '띠용~' 은근 복잡해 '숫자라고 얕보면 큰코다친다구?' 숫자게임의 대표주자 스도쿠는 아홉 개의 숫자를 넣어 완성하는 숫자 퍼즐인데요. 스도쿠는 심심풀이로 하기도 좋으면서도 머리를 써야 하기 때문에 포기할 때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4*4, 5*5 등의 칸을 넣어 하는 빙고 게임, 주사위 게임, 아기들이 하는 숫자세기놀이, 3과 6 그리고 9에 박수치는 369게임 등이 있네요. 이렇게 재미도 있으면서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해주는 숫자, 여러분도 숫자 때문에 골치 아프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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