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즐겁지 아니한가' 비록 학교일지라도~
선선하고 화창한 날씨에 소연과 지란은 소풍을 가기로 결심하게됩니다. 태평에게도 권해보지만 태평은 관심 있어하던 여자와 데이트가 있다며 놀이공원에 놀러간다고 거절하네요. 어디로 소풍을 갈지 고민하다가 소연이가 지란이를 데리고 간 소풍 장소는 바로바로
학.교.잔.디.밭! 우리 모두 학교 잔디밭으로 소풍을 떠나볼까요? Go Go Go~!!!!!

소연과 지란은 학교의 푸르른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고 마주앉아 챙겨온 도시락도 먹고, 기타치며 노래도 부르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노래도 듣고, 낮잠도 자고... 마치 공원으로 나온것처럼 소풍을 맘껏 즐깁니다.
반면 평소 관심있어하던 여자와 함께 테마파크로 데이트를 나갔던 태평은 입장권을 사러 매표소에 갔다가 직원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말을 듣습니다.
'고객님, 죄송하지만 카드가 한도초과인데요 다른 카드 없으신가요?'
여자에게 망신만 당한 태평이 뒤늦게 소연과 지란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노느라 정신없어 연락을 받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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