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어지럽지만 재밌잖아요
빙글빙글 도는 것은 보고만 있어도 어지러울 때가 있는데요. 놀이터에 가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기구, 아이들은 어지러워하면서도 '깔깔깔, 낄낄낄' 거리며 재미있게 타고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비슷한 놀이기구, 추억의 디스코 팡팡도 있는데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도 재미있지만, 디스코 팡팡의 핵심은 DJ들의 말솜씨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뿐만 아니라 가지고 놀던 요요, 팽이, 농구공 등도 뱅뱅 돌아가는 놀이였네요.
돌돌~ 돌려먹는 재미도
왠지 돌려먹는 게 더 맛있을 것 같은 음식도 있는데요. 파스타 같은 면 종류는 웬지 포크로 돌돌 말아먹어야 더 맛있을 것 같고, 스크류바 같은 아이스크림도 입으로 돌돌 돌리면서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낙지도 긴 막대기에 돌돌 돌려먹기도 하고, 돌돌 말아 먹는 롤 샌드위치, 긴 막대에 돌돌 말은 회오리 감자 등. 더욱 놀라운 것은 피자까지 돌돌 말아 먹는 곳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뱅뱅~ 돌돌~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 또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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