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Cool) + 비즈(business)란?
서울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원전 하나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철 공무원들의 반바지와 샌들 착용을 허용하는 '쿨비즈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쿨비즈란 시원하다는 뜻의 영단어 쿨(cool)과 사업 및 업무를 나타내는 비지니스(business)의 합성어로 여름철 넥타이를 매지 않거나 재킷을 벗는 등의 간편한 옷차림을 뜻합니다. 쿨비즈 복장 착용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쿨비즈 복장 착용, 찬성 vs 반대
업무복은 그 사람이 수행하는 특수한 업무의 성격을 표현합니다. 성직자가 특수한 복장을 입고, 의사가 가운을 입는 것처럼 특수한 복장을 입는 것은 나름의 이유가 담겨있으며 그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도구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한여름에 힘들게 정장을 갖춰 입으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쿨비즈 복장 착용을 시행하되 눈살을 찌푸릴만한 차림만 아니라면 허용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쿨비즈 복장 착용, 찬성 vs 반대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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