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팟 모바일웹 QR코드

올린 날짜
07.02
이야기 종류
일상
사진 쿨(Cool) + 비즈(business)란? 서울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원전 하나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철 공무원들의 반바지와 샌들 착용을 허용하는 '쿨비즈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쿨비즈란 시원하다는 뜻의 영단어 쿨(cool)과 사업 및 업무를 나타내는 비지니스(business)의 합성어로 여름철 넥타이를 매지 않거나 재킷을 벗는 등의 간편한 옷차림을 뜻합니다. 쿨비즈 복장 착용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시원한 복장, 편하고 일의 능률도 Up Up 위의 인터뷰 내용과 같이 더운 여름날 가벼운 복장으로 업무를 추진하다보면 업무 효율도 증진되고 에너지 절약도 할 수 있어 찬성하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쿨비즈가 시행된 곳의 사원들 중에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원하고 활동하기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일만 잘하면 되지 정장이든 캐주얼이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격식이 있어야 그러나 쿨비즈 복장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모든 일에는 최소한 갖추어야 하는 격식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공무원의 경우는 공무를 처리하는 직업인만큼 기본적인 예의와 단정함은 갖추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남자들의 경우, 반바지를 입을 경우 다리의 체모까지 모두 드러나는데 이런 모습이 직장에서 바람직하냐는 지적입니다.
사진 쿨비즈 복장 착용, 찬성 vs 반대 업무복은 그 사람이 수행하는 특수한 업무의 성격을 표현합니다. 성직자가 특수한 복장을 입고, 의사가 가운을 입는 것처럼 특수한 복장을 입는 것은 나름의 이유가 담겨있으며 그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도구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한여름에 힘들게 정장을 갖춰 입으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쿨비즈 복장 착용을 시행하되 눈살을 찌푸릴만한 차림만 아니라면 허용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쿨비즈 복장 착용,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관련 이야기 (60)



오늘의 이야기

이전 다음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