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휴일.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나요~? 여유롭게 쉬거나 취미생활을 하기도 하고, 좋은 장소로 놀러가며 휴일을 만끽하실 텐데요. 요즘은 맛집 블로그를 통해 맛집 기행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구불구불 골목길을 지나 긴 기다림을 가져야 먹게 된다는 맛집요리! 하지만 맛집가는 게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니죠? 여기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사연. 함께 보실까요?

친구를 데리고 구불구불한 골목을 돌며 한참을 가고 있는데 '땀이 뻘뻘~' 더위에 지친 친구는 "아~ 무슨 맛집이 이렇게 구석에 쳐박혀 있냐?"라며 투덜투덜거리고, 게다가 힐을 신고 와서 힘들다고 짜증까지 냅니다. "진짜 진짜 다 왔어! 진짜 맛있다니깐! 후회안해" 겨우 달래고 달래어 드디어 찾은 맛집에 들어왔는데요. 하지만 친구의 짜증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어후어후~ 맛집이라더니 에어컨도 안 틀어주고' 메뉴를 정하려고 해도 찡그린 표정에 '가격이 뭐 이리 비싸' 불만투성인데요. 결국, 나온 음식에도 '맛도 그저 그러네, 학교 근처 식당이 더 맛있네~'라며 말합니다. 제발 좀 그냥 먹으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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