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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날짜
06.18
이야기 종류
일상
사진 대형마트 의무휴업 시행 두 달 째... 재래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유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조례가 제정되어 지난 4월부터 시행되어 왔습니다. 이 조례에 따르면 오전 0시부터 8시까지의 영업이 제한되며 매달 둘째, 넷째 일요일은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합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시행된지 두 달 째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아직도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에 대해서 찬성하는 분들은 재래시장의 손님을 대형마트에 다 빼앗기기 때문에 강제적이라도 휴무일을 정해놔야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적절한 규제를 통해 대기업들의 횡포를 막아야 우리 전통의 문화를 살리고 영세 상인들의 생활도 보장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또한 대형마트 종사자들도 이에 찬성하는 의견을 보였는데요, 이는 대형마트가 365일 쉬지 않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종사자들의 피로감도 크므로 휴일을 지정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편해지는 사람들도 많아... 하지만 반대로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직장인들이 많았는데요. 직장인들은 주말에 쉬기 때문에 주말에 한꺼번에 장을 보는 편인데 주말에 문을 닫으면 장을 보기도 어렵고, 재래시장으로는 차를 끌고 나가기도 힘들고 카드 결제도 잘 안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또한 강제휴업을 한다고 해서 재래시장으로 간다기보다는 미리 장을 본다던가 하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을거라는 의견입니다. 따라서 강제 휴업보다는 재래시장에 주차공간 확보나 카드 결제 사용 등의 문제를 개선해서 활성화를 시켜야하지 않겠냐는 의견입니다.
사진 대형마트 의무휴업 효과는 있었다 시장경영진흥원이 지난 10일 휴업한 대형유통업체 인근 전통시장 점포 404곳과 중소소매업체 1379개를 대상으로 매출과 방문 고객 추이를 조사한 그 결과 중소소매업체와 전통시장의 평균 매출은 인근 대형마트가 영업을 했던 지난 3일에 비해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문 고객수도 11.5% 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치에서 나타난 것처럼 재래시장 활성화에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그렇지만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면서 정부에서도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서 무엇이 문제점인지 잘 파악하고 시장
상인들 또한 이 정책에 안주하지 않고 친절과 품질향상으로 고객들을 맞아 대형마트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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