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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날짜
06.14
이야기 종류
일상
베개하면 바로! '베.개.싸.움' 베개하면 바로 추억의 '베개싸움'이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등에 가면 친구들과 꼭 잠이 들기 전에 베개를 하나씩 들고 싸우던 경험이 있는데요.
머리는 산발이 되지만 베개싸움은 그날만 할 수 있는 경험이라 재미삼아 한 번쯤은 하게 되지요.
사진 뭐든 갖다 놓고 눕기만 하면 우리에게 꿀잠을 전해주는 '베개'가 되는데요.
학창시절,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풀고 있던 문제집이나 수업하던 교과서를 쌓아 올려 베개로 삼아 누워 자던 경험, 적어도 한번 쯤은 있으실 것 같은데요. 저는 가방을 베고 잔 경험도 생각이 나네요. 아~ 추억이 새록새록.
요새는 목 배게도 따로 나와 직장인들이나 차의 이동성이 많으신 분들은 하나씩 두고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선 팔 베개, 다리 베개를 하기도 하지요. 그런 모습을 본 솔로들은 '아~ 부럽다.. 부러워!'라고 부러움의 분노를 하기도 합니다.
사람만 뭐든지 베개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가 함께 누워 있는데요.
한 참 졸리던 강아지는 고양이가 마냥 베개라도 되듯이 고양이를 베개로 삼아 누워 꿀잠에 청하기도 합니다.
피곤한 우리들의 일상에 '베개'는 포근함, 잠깐의 편안한 휴식, 꿀잠을 주기도 하는데요. 꼭 베개가 아니더라도 머리를 댈 수만 있다면 옆 사람의 어깨마저도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편안함은 베개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요. 온종일 걸어 다니다가 소파나 의자에 앉았을 때나 여자들은 하이힐을 신고 다니다가 집에 들어가 벗었을 때에는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힘든 일이 있던 날에는 엄마의 품에 안기게 되면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편안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기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제일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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