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논객’으로 유명한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항상 화제를 몰고다니는 행위예술가, 낸시랭.
3분 토론을 통한, 두 사람의 만남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악연 때문인데요.
두 사람 사이엔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변희재 vs 낸시랭, 악연의 시작 - 2월
낸시랭이 '뉴스&톡'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을 하였는데요
강용석 의원에게 "노이즈 마케팅의 1인자! 열정과 개념 없음이 저를 능가하는 것 같아요."
전여옥 의원에게 "아무리 욕을 먹어도 굴하지 않는 나와 같은 특이체질."
이런 낸시랭의 발언을 보고 변희재가 트위터에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강용석, 전여옥 건드리며 친노종북 세력에 아첨 발언했나 보지요? 낸시랭 수준에서 정치판 분석하면,
친노종북이 압승한다는 계산이 나오겠지요."
이렇게 시작된 그들의 악연...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닌데요
변희재 vs 낸시랭, 악연의 시작 - 3월
이번엔 나경원 의원이 기소청탁 의혹에 대해, '여성 정치인에 대한 성추행과 다름없다' 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낸시랭은 "이게 왜 성추행인지 주어가 있는데도 잘 이해 못하겠다"고 발언하였는데
이에 변희재는 낸시랭이 나경원 의원을 조롱했다며 트위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연예인들 민통당 믿고 너무 까부는데, 거기 이미 붕괴되고 있어요. 한 달만 지나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겁니다."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표현한 낸시랭 이를 두고 옳지 못한 발언이라며 반기를 들고 나선 변희재!
인터넷 상에서 서로 악연으로 이어졌던 두 사람이 드디어 만났습니다. 둘 사이엔 어떠한 설전이 오갔을까요?
변희재 vs 낸시랭 Part. 1
변희재 "허위 정보로 불안 야기해" vs 낸시랭 "표현의 자유 인정해야"
<주제 - SNS를 통한 연예인 사회참여>
반대 : 변희재
연예인들의 정치적 발언이 집중적으로 현재 야권의 입장에서 나왔습니다. 굉장히 편향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것이 과연 자유로운 의식 위에서의 참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찬성 : 낸시랭
저는 어느 편도 아닙니다. 다른 세력들이 이분법적으로 모든 세력들을 강요하는 것 같아요.
민주주의가 뭐에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잖아요. 따라서 연예인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데 있어 적극 찬성이에요.
변희재 vs 낸시랭 Part. 2
낸시랭의 거침없는 입담에 멘붕에 빠진 변희재! 낸시랭의 색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3분 토론의 현장, 함께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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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인사이트TV / 더 많은 에피소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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