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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날짜
05.21
이야기 종류
일상
요즘 블로그나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상에 음식 사진이 올라오는 것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음식 사진을 찍는 것은 일기처럼 하루의 일과를 남기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과'밥먹기 전에 사진 찍는 것은 쓸데없는 소모적인 행동이다'라는 상반된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음식 사진을 즐겨 찍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을 각각 인터뷰하여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여러분의 취향은 어떠신가요?
사진 '하루의 일과를 기록하는 일기같은 것' 위의 영상에서와 같이 음식 사진을 즐겨 찍는 분은 음식 모양이 예쁘니까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으며, 일기를 쓰는 것과 같이 언제 무엇을 했었는지 추억거리로 남기기 위해 올리는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스마트폰이 보급화 된 이후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올리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한만큼 하루 활동의 주요 일과인 밥먹는 일을 올리는 것도 일종의 일기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사지내는 것도 아니고 쓸데없는 행동이다' 하지만 반대로 음식 사진 찍어 올리는 것에 반대를 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음식 사진은 사진첩에 넣어서 보관 할 수 있는사진도 아니기 때문에 추억거리라고 보기 힘드며, 보통 올리는 사람들이 주로 비싼 음식만 찍어서 올리는데 그건 일기라기보단 자랑이나 허세처럼 보인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음식 사진을 찍는 상대방 때문에 밥 먹기 전에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도 종종 있다고 하는데요. 이때문인지 최근 뉴욕의 유명식당에서는 '우리의 음식은 식기 전에 먹어야 맛있기 때문에 식당 내의 사진 촬영을 금지한다'라는 공고문을 붙였다고 합니다.
사진 음식 사진 찍기, 당신의 취향은? 음식 사진을 찍는 것은 이렇게 어떤 사람에게는 쓸데없고 소모적인 행동일 수 있겠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일기처럼 기록으로 남겨야 하는 순간일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에티켓을 지켜 이러한 취향의 차이로 인해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음식 사진 찍기,
밥 먹는 것은 하루의 일과, 일기같은 것이다?
아니다, 쓸데없는 소모적인 행동이다?

당신의 취향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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