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아프리카 중 가장 가난한 나라 검은 대륙 '부르키나파소'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그나마 급식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학교가 적어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만 10세가 되지도 않아 품팔이를 하고, 무리를 지어 구걸을 하면서 쓰레기를 뒤지며 살아가고, 게다가 아이들은 많아야 1년에 5번 정도만 밥을 먹을 수 있으며, 대부분은 굶거나 옥수수죽으로 삶을 근근이 이어 나갔습니다.
마을주민들과 함께 벽돌 나르며 지은 'CNBLUE SCHOOL'지난 2월 25일, 부르키나파소 야마두구 마을에 새로운 희망이 생겨 났는데요. 인기 4인조 남성밴드인 CNBLUE 멤버들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공부도 하고 급식을 받을 수 있는
'CNBLUE SCHOOL'이라는 학교가 세워진 것입니다.
부르키나파소에 계신 한 선교사님이 보내신 동영상을 보게 되면서 고민 할 여지도 없이 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미 지난 3월부터는 매일 100명의 아이들이 CNBLUE SCHOOL에서 공부도 하고 급식을 받고 있습니다.

완공된 학교 사진을 보고 매우 뿌듯하다는 강민혁씨.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많은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가슴이 벅차면서 마음에 와 닿았다고 합니다. CNBLUE 멤버들은 조만간 부르키나파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멤버들은 아이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어했습니다. 그곳에 가면 정용화씨는 아이들과 함께 CNBLUE 노래도 같이 불러보고 싶고, 부르키나파소 전통 악기도 배워보고 싶다고 합니다. 또 이정신씨는 제일 먼저 아이들을 안아주고 싶고, 축구도 하고, 수업 내용을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CNBLUE가 지속적으로 학교의 운영비를 지원해도 부족한 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CNBLUE 멤버들은 "네티즌 여러분, CNBLUE SCHOOL을 통해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흙 바닥이 아닌 책상에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네티즌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기아라는 쓰나미가 아이들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CNBLUE와 함께 희망해주세요.
링크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이 건강하고 멋진 꿈을 꾸도록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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