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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날짜
04.24
이야기 종류
일상
직장인이 업무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일까요?
바로 '상사가 자리를 비울 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딘가에서 날 요리조리 감시하고 있는 상사로 인해 마음대로 인터넷 검색도 못 해보고, 블로그도 못 보고, 메신저도 못하고
특히, 요새 그 흔한 웹툰마저도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만, 직장 상사로 인해 눈치만 보고 있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그러던 순간, 팀장님이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시게 되는 때가 있으신데요.
이때다 싶어 게임을 하고, 친구들과 메신저도 신나게 하고, 웹툰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헉! 갑자기 들어오시는 팀장님으로 인해 놀래서 후다닥 단축기도 눌러보고 화면전환도 해보고 창도 내려보게 됩니다.
사진 땀이 삐질삐질, 불편한 이 순간들! 직장에서 딴짓하다가 상사한테 들키려고 할 때도 불편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긴장감과 불편함이 맴도는 순간들이 많은데요. 학교나 학원 수업 중에 만화책을 몰래 보던 경험들은 한두 번씩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화책을 보다가 선생님과 눈을 마추치게 되면 우왕좌왕 만화책을 숨기기 바빠지게 되는데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스마트폰으로 웹툰, 게임, 영상보기 등을 하다 걸릴 수도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는 불편한 순간들이 더 많은데요.

옷이나 물건을 구입 후에 교환이나 환불을 하는 순간에도 잘못한 건 아니지만 서로 불편한 기운이 맴돌게 되는데요. 교환이나 환불을 다 하고 나와서는 그렇게 기분이 개운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회식할 때! 메뉴를 고르라고 하는 순간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메뉴를 정해서 말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싫어하면 어떡하지?' 등 은근히 눈치가 보이게 되는데요. 여러분도 일상생활 속에서 눈치가 보이면서 불편했던 경험이 있다면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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