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해보면 모든 누르는 행동들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과정에 불과했는데요. 살아가면서 인지하지 못하고 하던 행동이 알고 보니 결과가 이루어지면서 타격감과 성취감도 느끼게 해주고, 동시에 변하는 세상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누름'은 생각 없이 하는 단순한 행동일지라도 그 하나의 행동으로 새로운 것을 볼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고 새로운 세상을 나아가는 발걸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대부분 누르는 행동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만약, 누르는 행동이 없다면 변화하지 않은 세상으로 정체되어 있을 것 같은데요. 모든 IT기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터치 기능과 버튼이 없을 뿐만 아니라 IT기기 자체를 사용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볼펜과 샤프 등의 필기구도 발명되지 않고 연필만 죽어라 깎아 쓰게 되는 불편함을 겪고, 초인종 벨과 버스 벨 등도 없어 육성으로 부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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