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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대] 이현우, 동성애 시작? 동성친구 설리에 ‘두근두근’
[SBS E!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우정일까? 사랑일까?”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이현우가 동성친구로 생각하는 설리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두근거렸다.
16일 밤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 2회에서는 금녀의 구역인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을 감행한 ‘남장미소녀’ 구재희(설리)가 강태준(민호)과 한 방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그려졌다.
이날 재희는 입스증후군으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태준을 위로해주려고 했으나, 마음을 닫아버린 태준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이에 전학온 첫날부터 재희를 따뜻하게 챙겨준 차은결(이현우 분)은 재희에게 축구를 하자고 제의했다.
한참 땀을 쏟으며 축구를 한 두 사람은 축구장 바닥에 드러누웠다. ‘SNS 마니아’ 은결은 자신의 SNS에 “우정이란 밤 11시에 하는 트래핑 같은 것. 내발에서 네 발로 간 건 공만이 아니었어.”라는 허세가 가득 담긴 글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은결은 이 메시지와 함께 자신도 모르게 재희를 생각하며 가슴이 떨려오는 것을 느끼고 무심코 바라본 재희의 얼굴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것을 보고 정체성 혼란에 빠진다. ( http://etv.sbs.co.kr ) ☞ SBS E!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바로가기[관련기사]▶[아그대] 이현우, 동성애 시작? 동성친구 설리에 ‘두근두근’▶[아그대] 김지원, '귀여운 애교'에 시청자 마음도 사르르▶제시카-크리스탈 자매, ‘아그대’서 첫 듀엣곡 공개▶'아그대' 꽃미남들, 체육대회 총출동 '눈이 즐거워'▶[아그대] 민호-설리, 손잡고 하룻밤 ‘두근두근 스킨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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