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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본격 화성 탐사 시작
지난 6일 무사히 화성에 도착한 미국의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이제는 본격적 탐사에 나설 차례입니다. 국제국 김효정 기자의 보돕니다. 화성 대기권에서 가슴 떨리는 7분간의 착륙 과정이 끝나고 박수소리가 울립니다. "큐리오시티의 화성 착륙은 로봇을 사용한 행성 탐사의 역사에서 가장 험난한 도전이었습니다." 나사는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안착하는 순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착륙 전 모습으로 가운데 보이는 물체가 열을 막아주는 장치입니다. 화성 표면의 모습도 보입니다. 화성 탐사위성에 의해 로켓 본체에서 큐리오시티가 떨어져나오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착륙이라는 관문을 무사히 통과한 큐리어시티. 화성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아래쪽의 짙은 검정색 부분이 큐리오시티의 그림잡니다. 위쪽에는 멀리 솟아있는 5천미터 높이의 샤프산이 보입니다. 이 산에 화성의 역사는 물론 생명체 존재에 대한 비밀을 풀 열쇠가 숨어있습니다. 큐리오시티는 거대한 분화구 안에 위치한 이 샤프산 기슭에서 탐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흥분되는 것은 큐리오시티가 새로운 목적지에 도착했고 우리에게 이제 화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큐리오시티는 첨단 장비로 무장하고 화성의 토양과 암석 상태, 기후에 대한 분석에 나서게 됩니다. 연합뉴스 김효정입니다.(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올림픽> 외신 "한국축구, 견고했다" ☞<스마트폰으로 하우스영농 원격관리한다> ☞한국축구, 일본 꺾고 올림픽 첫 동메달(종합) ☞브라질 "경제위기로 신형전투기 구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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