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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갓탤2 9회 동영상] "우리가 바로 팝핀 세계 챔피언&q..
[enews24 전수미 기자]'세계 챔피언' 타이틀에 자만하지 않은 두 남자는 '코갓탤2' 세미 파이널 무대를 위해 지난 한달간 매일같이 연습을 했다고 했다. 여기에 서로를 향한 완벽한 신뢰가 빚어낸 팀워크로 한계를 뛰어넘는 공연을 펼쳐냈다. 21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펼쳐진 대국민 재능 오디션 tvN '코리아 갓 탤런트 2'(이하 코갓탤2) 세미 파이널 둘째날 경연에서 팝핀 세계 챔피언 BWB가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BWB의 결승 진출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BWB는 올 초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댄스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자타공인 세계 챔피언. 지난 인천예선에서 완벽한 호흡으로 절제된 팝핀을 선보인 두 남자는, 이날 공연 전 박칼린 장항준 심사위원으로부터 사전 예상 순위 1위로 지목되기까지 했다.하지만 이들의 노력에는 쉼표가 없었다. 세미 파이널 무대를 위해 한달간 쉼 없이 연습했고, "서로를 존중하고 공경하니까 지금껏 싸운 적도 없다"는 말을 증명하듯 강력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가수 박재범은 "당연히 우승"이라며 이들을 응원했다. "춤은 저희에게 인생"이라던 두 남자는 "사람은 둘이지만 이렇게까지 같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저희 둘의 한계치를 보여드리겠다"며 무대에 올랐다. 이들의 '말'은 곧 '춤'이 되어 무대를 넘실댔다. 마치 거울을 사이에 두고 춤을 추는 듯 완벽한 호흡과 팀워크를 과시했다. 지역예선부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박칼린 심사위원은 "무슨 할 말이 있겠나"라고 감탄하며 "한국이 자랑스럽게 생각해야하는 팀 중 하나"라고 극찬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장항준 심사위원은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춤을 보면서 눈물이 핑 돌기는 처음"이라며 "두 분의 창의성이 감동을 줬다"고 했다. 장진 심사위원 역시 "관객과 심사위원 그리고 시청자의 감흥의 수준이 100 이상에 다다랐을 것"이라며 세미 파이널 사상 최고의 극찬을 안겼다.결과는 파이널 무대 진출. 이번 공연을 위해 6킬로를 감량하고 삭발까지 감행했다는 BWB는 "파이널 무대도 벌써 준비해 뒀다"는 말로 다음 무대를 향한 기대치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한편, 국내 오디션 사상 최초 3일 연속 생방송이라는 파격 편성으로 화제를 모은 '코갓탤2'는 20일 세미 파이널 첫날 무대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총 사흘간 매일 7팀씩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시청자 문자투표(#8282)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매회 2팀, 총 6팀이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3억 원의 우승 상금, 프리미엄 중형 세단 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사진=tvN '코리아 갓 탤런트 2' 제공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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