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팟 >
뉴스
[리뷰] "나랑 살자"…장동건의 로맨틱 청혼, 여심..
[SBS E!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도진은 역시 밀당의 고수였다. 첫사랑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는 모습으로 이수를 불안하게 하더니, 뜻밖의 타이밍에 로맨틱한 청혼으로 이수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 그의 노련한 연애 기술에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두근거리는 순간이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12회분에서는 콜린(이종현 분)의 본격적인 아버지 찾기가 그려졌다. 이로 인해 도진(장동건 분)과 이수(김하늘 분)의 연애 전선에도 서서히 기상 기류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이수는 용기를 내 도진에게 첫사랑 김은희의 존재를 물었고, 도진은 "어떻게 잊어요? 단지 매일 생각나지 않을 뿐이지"라며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연인의 흔들리는 마음에 섭섭함과 더불어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한 이수는 도진에게 좀 더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하기 시작했다. 먼저 뽀뽀를 하는가 하면, 자신의 집 침대 옆자리도 내주는 등 과감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수의 불안한 마음과 달리 도진의 마음은 변함없었다. 도진은 오랜만에 가는 춘천 출장을 이수와 동행했고, 두 사람은 달콤한 야외 데이트를 즐겼다.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서울로 올라왔고, 잠든 도진을 두고 이수는 집에 들어가려고 했다.
이때 눈을 뜬 도진은 이수를 향해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도진은 "서이수, 나랑 살자. 다음 생에서는 누구랑 살든 상관 안할게. 대신 이번 생애는 나랑 살자. 행복할거야. 약속 할게"라며 간결하지만, 강렬한 말로 이수에게 청혼했다. 도진의 진실된 프러포즈를 받은 이수는 한없이 두근거리는 자신의 마음을 애써 진정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도진과 이수의 러브 스토리는 급물살을 탔고, 향후 두 사람 관계에 있어 갈등의 핵이 될 콜린의 등장까지 동시에 이루어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 http://etv.sbs.co.kr ) ☞ SBS E!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바로가기[관련기사]▶[리뷰] "나랑 살자"…장동건의 로맨틱 청혼, 여심 사로잡다▶'신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밀당 연애담 덕?'▶[리뷰] '신품' 꽃신사 4인방의 연애 기상도…'맑음vs흐림'▶[영상]'신품' 윤진이, 김민종에 실연 '오열하는 메아리'▶[영상]'신품' 김하늘, 장동건에 사랑 고백 '짜릿한 딥키스까지'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