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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반 형사 강력반 형사 1-1화 / 극한 직업 EBS
세상이 잠든 심야 시간, 이 시간에도 강력반 형사들은 깨어서 범죄와의 싸움을 하고 있다. 서울 광진 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심야 시간에 자행되는 날치기 범죄 예방을 위해 목 검문을 나간다. 목 검문을 마치자, 이번에는 살인 사건 발생이다! 보험금 때문에 자신을 죽이려는 아내를 죽였다고 주장하는 할아버지. 그런데 집안 곳곳을 이 잡듯이 뒤져도 살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사건은 만취상태로 인사불성 된 할아버지의 장난 전화로 종결되고 말았다. 형사들은 맥이 탁 풀리고 만다.
이번에는 전철역 부분에서 중년의 여성이 날치기를 당한 사건이 발생하는데! 최근 설상가상으로 취객을 노리는 ‘아리랑치기’의 피해자도 속출하고 있어 강력반 형사들은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잠복근무를 밥 먹듯이 하는 것도 예삿일이다.
인천광역수사대 강력반 형사들은 작년 12월부터 내사에 착수해 6개월여에 걸쳐 보이스 피싱(Voice Pishing) 범죄를 추적하고 있다. 워낙 조직이 국내외를 아우르며 방대해서 대포 폰, 대포통장부터 일일이 추적하고 있어 수사과 형사들은 몇 달째 경찰서가 집이 되어 버렸다. 다행히도 국내 모집책 한 명이 덜미를 잡혔고 협조를 구해내는 데까지 성공했다! 이제는 또 다른 모집책을 검거하러 갈 수 있게 되었는데, 용의자가 살고 있다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집 앞에서 포진한 형사들 때문에 자포자기 한 듯 용의자가 문을 열어준다. 재빨리 증거물을 수거하려는 형사들! 용의자는 증거 인멸을 위해 통장도 찢어 놓고, 컴퓨터 본체도 몰래 치워두는 등 더욱 더 의심이 갈만한 행동들을 벌여 놓은 상태인데……. 밤늦은 시간 경찰서로 돌아 온 형사들은 용의자 심문에 박차를 가 한다. 용의자들을 심문할수록 범죄조직의 규모는 상상 이상이다. 그래서 이런 지능적인 수법이 동원되는 경제사범은 현장수사보다 어려움이 더 크다.
다음 날, 김동수 형사가 퀵서비스 맨 으로 변장을 하고 있다. 대포 폰과 대포 통장이 판매된 후 어디에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형사들이 추적하던 용의자가 판매책인 제보자에게 대포 폰을 신청한 것이다! 용의자는 늘 단골 퀵서비스에 배달을 시키고 있었기에 그 서비스 기사를 추적하면 용의자의 은신처를 알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이 일도 결코 순탄치가 않다. 퀵서비스 맨이 형사와 같이 가고 있다는 말을 이미 용의자에게 전한 것이다. 김현수 형사는 김동수 형사에게 퀵서비스 맨이 용의자와 공범이라며 꼭 잡아야 한다며 소리를 친다! 하지만 이미 용의자는 모든 사실을 알고 또다시 종적을 감추었고 수사는 다시 원점이 되고 만다.
서울 광진 경찰서 강력 6팀 형사들은 성폭행 사건과 절도사건 수사에 매진해 있는 모습이다. 이렇듯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강력 사건들 때문에 형사들은 한 달에 고작 두 번을 쉬는 살인적인 일정을 감당해낸다. 하지만 이 휴무날도 정식적인 일정일 뿐이고 밤샘과 야근은 그들이 매일같이 짊어지고 있어야 할 짐이다. 밤샘 수사를 하고 다음 날 아침, 최근 발생한 절도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추적에 나선 형사들! ID 위치 추적 결과의 성과물이다.
인천광역수사대 형사들은 비상체제에 돌입하는데! 지난 6개월간 추적해 오던 보이스 피싱(Voice Pishing)의 핵심 용의자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 과연 지난 6개월의 추격전은 끝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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