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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출발]또 하락세…독일, 유로본드 반대입장 철회하나
<앵커>
30분전 개장한 뉴욕증시 알아봅니다.
뉴욕에 나가있는 김종윤 특파원 전해주세요.
<기자>
지난 주말 폭락했던 뉴욕증시 3대 지수 오늘은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이시각 현재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금전 나온 4월 공장주문은 0.6% 하락했다고 속보로 전해졌습니다.
스페인 국채 10년물 금리는 6.5% 밑으로 내려왔고 달러에 대한 유로화 환율은 1.24달러에서 소폭 올랐습니다.
EU와 ECB가 위기탈출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준비하는 가운데 EU가 주권을 일부 양보하면 독일은 유로본드 발행이나 은행 지원 등 반대입장을 철회할 수 있다고 WSJ이 전했습니다.
올리 렌 EU 집행위원도 ESM 유로안정화기구를 통한 은행 재자본화를 비중있게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포르투갈 정부는 방코커머셜 포르투기즈와 까이샤, 방코 BPI 등 3개 주요 은행에 66억5천만 유로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전문가 의견은 엇갈리고 있는데요.
월가에서 투자정보지를 발행하는 데니스 가트먼은 이달 중순이나 다음달로 예정된 FOMC 회의에서 3차 양적완화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식을 팔고 현금 보유를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대표적 비관론자인 마크 파버와 제리미 시겔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교수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채권보다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JP모건은 1년전 리스크관리 강화에 대한 경고를 받았지만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고 BOA는 주주들에게 메릴린치가 회사에 손실을 미쳤다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페이스북은 13세 이하 청소년들이 부모 감독하에서 SNS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프라이버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WSJ이 전했습니다.
벤모셔 AIG CEO는 유럽위기 재발로 80세인 퇴직연령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말 60달러 가까이 올랐던 금값은 하락하는 반면 서부텍사스유는 배럴당 83달러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에서 SBS CNBC 김종윤입니다. ( www.SBSCNBC.co.kr ) ☞ SBS CNBC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모바일 앱]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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