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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메시 등장 축구 신동~
현존하는 최고 선수 리오넬 메시(25·바르셀로나)를 연상케 하는 만 12세 축구 신동에 중국 대륙이 열광하고 있다.
장쑤성(江蘇省) 지역 언론인 현대쾌보(現代快報)는 최근 청양실험제2초등학교 축구부의 공격수 리밍을 집중 조명했다. 그는 최근 칭다오에서 열린 '칭다오시장배 소년 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4골 1도움을 올려 우승을 이끌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밍은 경기력 면에서도 또래 선수을 크게 압도한다.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상대 수비 서너 명을 가볍게 제치고 득점 기회를 만들 줄 알며,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작은 키와 왜소한 체격을 보고 있노라면 메시를 연상케 한다는 것이다. 더구나 메시와 같은 왼발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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