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오가며 맹활약 중인 배우 이범수가 자신의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미모의 재원과 1년 째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진 행복한 남자 이범수! 그의 열애 풀스토리를 정리해봤습니다. 올 한해, 영화 '킹콩을 들다' '홍길동의 후예' 등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배우 이범수가 1년 째 열애 중인 13년 연하의 여자친구를 공개했습니다.
[인터뷰:이범수]
"안녕하세요 이번 영화 '홍길동의 후예'에서 홍무혁 역할을 맡은 이범수입니다."
3일 발표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범수는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영어 선생님인 이윤진 씨를 만났다고 밝혔는데요. 처음엔 영어수업을 위한 만났지만, 점차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결국,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범수는 평범한 일반인 여자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연애 사실을 숨겨왔다고 털어놨는데요.
[인터뷰:이범수]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상처받을 것을 걱정해, 연인의 동의를 얻어 공개를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범수의 연인인 이윤진 씨는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언론학 석사 과정까지 마친 재원으로 알려졌는데요. 한때 아나운서로도 활동했던 이윤진 씨는 현재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와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이윤진 씨는 지난 해, 영화 '스피드레이서'로 할리우드에 안착한 월드스타 비에게 4개월 간 영어 개인 강습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요.
[인터뷰:비]
Q) 영어를 잘하는데...?
A) "어차피 한국에서 태어났고 시작하는 단계니까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한편, 70년생인 이범수와 83년생인 이윤진 커플은 13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차이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껏 연예계에서 이한위, 주영훈, 이수근 등, 10살 이상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스타들과 마찬가지로 이범수-이윤진 커플 역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인터뷰:이범수]
"네 기대해주세요~"
1년 간 소중하게 키워온 사랑을 팬들 앞에 고백한 이범수. 앞으로도 아름다운 사랑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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