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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이정진 “처음 맡은 아버지역할 기대돼…”
배우 이정진은 “처음 맡은 아버지역할이지만 특별한 부담은 없고 기대가 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정진은 6일 오후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MBC 일일 연속극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 연출 김사현 이동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자신의 아들을 맡은 아역배우가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사랑해, 울지마'는 서로의 아픈 상처를 사랑과 용서 그리고 이해로 치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옛 여자가 남긴 아이 때문에 파혼당한 남자(이정진 분)와 그의 상처를 안아주다 사랑에 빠진 여자(이유리 분)가 숱한 난관 끝에 비로소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유리, 이정진, 오승현, 이상윤 등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춘자네 경사났네'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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